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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 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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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 | 디지털성범죄 피해 반복 호소해도..센터 대응 더딘 까닭 | 권정임 | 2021-10-21 | 700 | |
192 | 열차 안 성폭행 신고 않고 촬영만.. 미 검찰 "처벌 어려울 듯" | 권정임 | 2021-10-20 | 673 | |
191 | 디지털성범죄 함께 지켜야 한다 | 권정임 | 2021-10-19 | 729 | |
190 | "자살하려던 차에 범행 저질렀다"..화장실서 불법촬영·강간 시도한 30대 男 | 권정임 | 2021-10-18 | 758 | |
189 | "쌤한테 너를 내놔"..판결문에 드러난 조재범 성범죄 유죄 정황 | 권정임 | 2021-10-15 | 730 | |
188 | 계단서 여친 때려 숨지게 하곤 "내 탓 아냐" 발뺌한 몹쓸 남친 | 권정임 | 2021-10-14 | 682 | |
187 | "이벤트 해줄게" 여친 으슥한 곳으로 유인해 청부 살해 시도 | 권정임 | 2021-10-13 | 626 | |
186 | 초등 6학년의 충격적인 '성희롱 메시지'..교사들 '속앓이' | 권정임 | 2021-10-12 | 623 | |
185 | 20대 만취녀, 합의금 제시..40대 가장 "돈 문제 아닌데 안타깝다" | 권정임 | 2021-10-08 | 741 | |
184 | 디지털성범죄 전문위, 성범죄 피해자 '원스톱' 지원 권고 | 권정임 | 2021-10-07 | 708 | |
183 | "가족이 데이트폭력으로 사망"..호소했던 기관사, 업무 배제 | 권정임 | 2021-10-06 | 672 | |
182 | 남친에게 맞은 뒤 숨진 20대 여성 사건..가해자 결국 검찰 송치 | 권정임 | 2021-10-05 | 74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