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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 파일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17 | "미성년 리얼돌=성행위 도구"..대법 "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취급" | 권정임 | 2021-11-25 | 603 | |
| 216 | '학교 성범죄' 지침은 있지만..현장은 부실 대응 | 권정임 | 2021-11-24 | 570 | |
| 215 | "허위미투로 나락갈 뻔"..성폭행 당했다는 여고생의 실체 | 권정임 | 2021-11-22 | 576 | |
| 214 | "당근 무료나눔→택배로 보낼게요"..집 주소 알아내 강제추행 | 권정임 | 2021-11-19 | 618 | |
| 213 | 생면부지 남성 가슴 만진 여성, '강제추행죄' 벌금 100만원 | 권정임 | 2021-11-18 | 600 | |
| 212 | "버스 옆자리서 허벅지 만져"..사회복무요원 성추행? CCTV 보니 | 권정임 | 2021-11-17 | 626 | |
| 211 | 16살 연상 전여친 '스토킹' 혐의 30대男, 벌금형 | 권정임 | 2021-11-15 | 589 | |
| 210 | 화풀이로 10대 여성 상의에 몰래 소변 연극배우..대법 "강제추행" | 권정임 | 2021-11-12 | 557 | |
| 209 | "나는 여성" 주장한 남성의 여탕 출입에 발칵 뒤집힌 미국 | 권정임 | 2021-11-11 | 720 | |
| 208 | 디지털성범죄 급증에 수사제도 강화 요구 높아 | 권정임 | 2021-11-10 | 639 | |
| 207 | 20대男 수상한 움직임..휴대전화서 영상 쏟아졌다 | 권정임 | 2021-11-09 | 611 | |
| 206 | 한국이 '디지털 성범죄 리더국' 오명을 쓰게 된 이유 | 권정임 | 2021-11-08 | 6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