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원대학교 인권센터

서로다른 문화를 공감하면서 생활하기~

 '다문화 사회의 도래'.'외국인 주민 200만 명 시대', '제노포비아(zenophovia극복'에 대한 관심은 한국사회의 인국학적 변화를 느끼게 한다. 제노포비아는 [낮선 사람] 이라는 '제노스(xenos)'와 [공포]를 의미하는 '포보스(phobos)'란 그리스어를 합친 말이다. 다른 문화권에서 온 이방인에 대한 협오현상을 뜻하는 말이다. 

문화적 동일성을 비교적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한국사회에서 이제는 단일민족이란 말은 오래된 옛말로 들린다. 

특히 결혼 및 노동을 통한 이민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종, 문화, 국적 등에 의거한 차별은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지만, 여전히 외국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하기 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할 수 있다. 

본 자료는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영상 자료입니다. 

제목은 오늘부터하모니 1화~5화까지 있습니다. 

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영상을 시청하고 학우들도 참여하도록 해주세요. 

감사합니다. 항상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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