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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 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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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 | 성범죄 가해자들의 뻔뻔함.. 분노가 차올랐습니다 [디지털 성범죄, 지금] | 권정임 | 2022-02-07 | 334 | |
260 | 심지어 기관 사칭까지.. "성착취물 삭제 빌미 접근, 더 주의해야" [디지털 성범죄, 지금] | 권정임 | 2022-01-28 | 368 | |
259 | 스토킹·데이트폭력 대응, 경찰 손발 안 맞는다…'컨트롤타워' 필요 | 권정임 | 2022-01-27 | 314 | |
258 | "성추행 당해도 신고조차 못해요"..타투이스트의 눈물 | 권정임 | 2022-01-26 | 379 | |
257 | "유부남 직원이 성희롱" 퇴사하며 전 직원에 폭로…"명예훼손 아냐" | 권정임 | 2022-01-25 | 359 | |
256 | 전 여친 살해' 조현진 vs 'PC방 살인범' 김성수..놀라운 공통점 | 권정임 | 2022-01-24 | 451 | |
255 | '외로우니 같이 있자'..창원경상대병원서 의사가 간호사 성희롱 | 권정임 | 2022-01-21 | 398 | |
254 | 이별 통보한 여성 살해한 27세 조현진 신상 공개 | 권정임 | 2022-01-20 | 320 | |
253 | 공연음란죄 “식당 창밖서 성기노출”…손님들이 찍자 후다닥 | 권정임 | 2022-01-19 | 327 | |
252 | 법무부 '젠더폭력처벌법 개정특위' 출범…성폭력법 개정 등 논의 | 권정임 | 2022-01-18 | 388 | |
251 | "정자 기증자에 속아 성관계"..출산 후 34억 청구한 30대女 | 권정임 | 2022-01-17 | 367 | |
250 | "다시 만나달라" 찾아간 전 연인, 엄마 앞에서 살해했다 | 권정임 | 2022-01-14 | 360 |